금융문서 사진, 분석이 잘되게 찍는 7가지 방법
금융문서 사진 분석의 품질은 AI보다 먼저 사진 상태에서 결정됩니다. 글자가 흐리거나 빛이 반사되면 중요한 숫자와 부정 표현이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촬영하면 다시 찍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문서를 평평하게 펼치세요
접힌 자국과 굴곡은 문장 가운데를 휘게 만들고 표의 열을 뒤섞습니다. 책 형태의 약관은 손으로 누르기보다 투명하지 않은 무거운 물건으로 가장자리를 고정하고 촬영하세요.
2. 화면을 문서와 평행하게 맞추세요
비스듬히 찍으면 위쪽 글자와 아래쪽 글자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휴대전화를 문서 정중앙 위에 두고 네 모서리가 화면 안에서 비슷한 각도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3. 플래시보다 주변 조명을 사용하세요
코팅된 보험증권이나 카드 안내문은 플래시가 글자를 하얗게 가릴 수 있습니다. 밝은 낮에 창문 옆에서 찍거나 조명을 양쪽에서 비추면 그림자와 반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한 장씩 꽉 차게 촬영하세요
여러 페이지를 한 사진에 넣으면 글자가 지나치게 작아집니다. 페이지 테두리가 조금 남는 정도로 한 장씩 촬영하고, 페이지 순서를 유지하세요.
5. 숫자와 작은 글씨를 확대해 확인하세요
촬영 직후 금리, 보험금, 수수료, 날짜가 선명한지 확대해서 봅니다. 특히 소수점과 퍼센트 기호, 0과 8은 흐린 사진에서 혼동되기 쉽습니다.
6. 개인정보를 촬영 전에 가리세요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주소처럼 분석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불투명한 종이나 메모지로 먼저 가리세요. 촬영 후 편집보다 원본 사진에 남기지 않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7. 분석 결과를 원본과 대조하세요
이미지에서 추출된 문장은 반드시 사진 속 원문과 한 번 더 비교해야 합니다. 금액과 날짜, 제외 조건처럼 결정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인식 결과만 믿지 말고 금융회사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촬영 전 10초 체크
- 문서 네 모서리가 모두 보이는가
- 빛 반사나 손 그림자가 없는가
- 가장 작은 글씨를 확대해도 읽히는가
- 개인정보를 먼저 가렸는가
- 여러 장이라면 페이지 순서가 맞는가